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6년/6월 (문단 편집) === 6월 10일 === |||||||||||||||||||||||||||||| {{{#ffffff 6월 10일, 18:30 ~ 21:00 (2시간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ffffff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심판, 우천취소 경기 누적 횟수 : '''3회'''}}}|||||||||||||||||| ||'''팀'''||'''선발'''||'''1회'''||'''2회'''||'''3회'''||'''4회'''||'''5회'''||'''6회'''||'''7회'''||'''8회'''||'''9회'''||'''R'''||'''H'''||'''E'''||'''B'''|| ||{{{#ffffff 삼성}}}||[[윤성환]]|| 0 || 0 || 0 || 0 || 0 || 0 || 0 || 0 || 0 ||'''0'''|| 5 || 0 || 1 || ||{{{#ffffff KIA}}}||[[정동현]]|| 0 || 0 || 0 || 2 || 0 || 0 || 0 || 2 || - || '''4''' || 8 || 0 || 1 || ||<-9>{{{#ffffff 투수 기록}}}|| ||종류||이름||이닝||투구수||피안타(피홈런)||BB K||실점(자책점)||현재성적||시즌 ERA|| ||승리투수||'''[[정동현]]'''||5⅔이닝||80구||5피안타(0피홈런)||1BB 1K||0실점(0자책)||1승 0패||0.00|| ||패전투수||[[윤성환]]||8이닝||109구||8피안타(2피홈런)||1BB 5K||4실점(4자책)||7승 2패||3.92|| ||승리팀[br]홀드투수||[[전상현]]||2이닝||24구||0피안타(0피홈런)||0BB 2K||0실점(자책)||1홀드||6.00|| ||세이브[br]투수||[[홍건희]]||1⅓이닝||13구||0피안타(0피홈런)||0BB 2K||0실점(자책)||3세이브||4.71|| ||<-9>{{{#ffffff 야수 기록}}}|| ||종류||이름||회||점수||상대 투수||방향||거리||소속||특이사항|| ||<|2>홈런||[[브렛 필]]||4회||2점||[[윤성환]]||좌중간||120m||KIA 타이거즈||6호|| ||[[이범호]]||8회||2점||[[윤성환]]||좌익수 뒤||115m||KIA 타이거즈||11호|| ||구분||<-4>원정팀||<-4>홈팀|| ||2루타||<-4>이승엽(1회), 김상수(5회)||<-4>이홍구(3회)|| ||병살타||<-4>없음||<-4>이범호(4회)|| ||<-9>{{{#ffffff 기타 기록}}}|| ||결승타||<-8>필(4회 2사 3루서 좌중월 홈런)|| ||MVP||<-8>정동현(5⅔이닝 5피안타 1볼넷 1삼진 무실점)|| ||관중 수||<-8>15,099명|| ||심판||<-8>김준희 추평호 김풍기 원현식|| 상대 선발 정동현에게 막혀 산발 5안타로 완전히 막혔으며 뒤이어 나온 불펜들에게 노히트로 맥없이 무너지며 영봉패를 당했다. 선발 윤성환은 2피홈런 4실점을 했으나 홀로 8이닝을 책임지며 에이스의 노릇을 해주었고 타선에선 그나마 배영섭, 박해민, 이승엽, 박한이, 김상수가 하나씩 기록하고 볼넷도 최형우만 하나 얻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선의 부진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언젠간 반등을 하여 제궤도에 오르겠으나 그 반등의 불씨가 보이지 않고 있다. 오늘 경기로 기아와 승차없는 7위가 되었다. 같은날 한화 이글스가 LG 트윈스에 2:1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삼성과 2게임차로 좁혀지며 이젠 꼴찌 추락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담으로 KIA에게 각종 기록을 조공하였다. 8년 만의 [[김상진(1977)|김상진]]의 기일 경기 승리를 내주었으며, 정동현에게는 [[김진우(1983)|김진우]] 이후 14년만에 첫번째로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고졸 데뷔 루키라는 기록과, [[양현종]] 이후 9년만에 선발 등판하여 승리투수가 된 고졸 데뷔 루키라는 기록을 조공하였으며, [[이범호]]에게는 통산 260호 홈런으로 통산홈런 10위라는 기록을 조공하였다. 여담으로 이날 정동현의 형인 [[정대현(좌완투수)|정대현]]도 넥센전에 등판하여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형제 선발 등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두선수 모두 승리조건을 채우고 내려갔다. 정대현은 7회말에 승리를 날려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형제 선발 등판 승리라는 진기록은 다음 기회로 넘어갔다. 삼성으로서는 이날 경기로 역사에게 길이 남을 뻔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